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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뷸교의 합장은 종교의 자유이며 기독교의 기도행위는 종교편향인가?

힘찬 발걸음 2012. 1. 31. 13:58

뷸교의 합장은 종교의 자유이며 기독교의 기도행위는 종교적 편향인가?

 

이 글은 기독교를 비판하려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전면 금지합니다.(복사,스크랩 등)

또한 마지막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 참고하세요.

 

공공방송에서 가끔 우리는 뷸교사찰이나 혹은 뷸교수행과 합장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모 공공방송에서는 뷸교의 합장들이 수차례 나오는 모습들을 방송하였다.(켸이비에스)

 

그런데 이런 것들을 가지고 대부분 기독교인들은 종교편향으로 몰아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개인의 종교의 자유와 방송의 종교편향을 구분할 줄 알기 때문이다.

 

물론 얼마 전 뷸교의 수행에 대해서 방송했던 것은 분명히 공공방송의 역할과 무관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뷸교수행까지 방송했는데도 종교편향으로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가끔 개인의 종교의 자유에 속하는 기독교인의 기도에 대해서는 항상 민감하다.

스포츠 축구에서 뱍주영의 세례모니는 철저히 개인의 종교의 자유에 속하는 영역이다.

 

이런 모습은 다른 종교인들도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행하는 개인적인 부분으로 간주한다.

유렵에서는 카톨릭 세례모리가 흔한 일이며 뷸교국가에서는 합장이 매우 흔하게 나타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뱍주영 기사에는 어김없이 반기독교 댓글들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뱍주영 기사에 올라오는 교회비방 댓글에 대해서는 대부분 포털들도 묵인하고 있다.

 

사실 종교편향을 당하는 종교는 다른 종교가 아니라 사실 한국에서는 기독교라는 것이다.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로써 개인의 종교의 자유가 폭넓게 보장이 되는 다 종교 국가다.

 

물론 방송에서 의도적으로 특정종교를 선전하거나 홍보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된다.

그러나 출연자들이 개인적으로 자신의 종교의 자유로 행하는 것은 별 문제가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에 대한 종교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공격한다.

공정하게 뷸자들이 합장하는 것도 자유라면 기독교인들의 기도도 역시 자유에 속한다.

 

그러나 뷸자들의 합장에는 거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서 왜 기독교만 문제를 삼는가?

한국이 특정 종교국가라면 이해가 되지만 한국은 다 종교국가로써 종교의 자유가 있다.

 

일반 매체들은 민족주의로 기독교에 대한 공격적인 기사들은 앞으로 자제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종교에 편향적이며 기독교에 유독 배타적인 매체들이 늘어났다.

 

구분한다면 개인에게 보장된 종교의 자유는 철저히 개인의 자유에 속하는 영역이다.

그러나 종교와 무관한 공공방송이 특정종교를 의도적으로 방송하는 것은 종교편향이다.

 

개인의 종교의 자유와 집단적인 종교편향은 이렇게 서로 다른 성경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 공공방송 사장이 자신의 종교적 관점을 가지고 편파적으로 운영한다면 종교편향이다.

 

이런 일이 현재 공공방송과 언론과 포털들에게 너무나 크게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사장이 자신의 종교가 아니라고 세상언론과 포털들에서 종교편향을 한다는 말인가?

 

최소한 종교적인 문제라면 냉정하게 중립과 그리고 정교분리를 지켜주는 것이 기본이다.

이런 기본을 지키지 않는 언론과 포털과 방송들은 한국사회를 종교갈등으로 몰아갔다.

 

그리고 그 이후 나타나는 종교적 피해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았다.

앞서 말한 종교의 자유와 종교편향도 구분하지 못하는 한국의 매체들은 각성해야 한다.

 

최소한 십자가를 걸고 나오든 아니면 개인적인 영역에서 기도를 하는 것은 종교의 자유다.

그러나 공공방송과 언론이라는 곳에서 특정 종교를 방송하고 선전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그것은 종교편향이며 또한 중립과 공공성을 파괴하면서 정교분리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정교분리 정신은 정치 뿐 아니라 종교와 무관한 매체들과 일반사회에서도 필요한 것이다.

 

세상 매체들이 너무 노골적으로 불신앙적인 내용들을 쏟아내놓고 있다. 

 

2012년 1월 22일 S.B,S 뉴스는 불교 단기수행법을 자세하게 소개하는 뉴스를 보도하였다.

그 뷸교 단기 수행법이 건강과 정신에 좋다고 소개하는 매우 친절한 모습까지 보였다.

 

이 기사를 매인 전면에 올려주는 댜음포털의 센스는 이미 심각한 종교편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M.B.C는 24일 9시뉴스에서는 불교의 우담바라에 대한 주제로 상세하게 방송하였다.

 

어떻게 공공방송들이 종교적으로 이렇게 깊이 불교를 날마다 선전하고 있는지 의문이다.

더 이상 기독교인들은 속지말라. 절대로 속지말라. 이들은 소수 기독교를 무시하고 있다.

 

요즘 매체마다 교회비판과 불교 옹호성 기사들이 넘쳐나고 있다. 사실 반기독교 기사 하나의 위력은 수백 교회들을 문닫게 하는 파괴적인 영향력을 가지며 불교에 대한 포교적인 기사는 수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달려가게 할 것이다. 기독교는 이제 기독해야 할 때이다. 

 

S.B.S 방송은 불교수행을 선전하는 뉴스를 공개적으로 내보냈다.(경악)

 

에스비에스 방송이 언제부터 불교를 포교하는 방송이 되었는가?

이런 편향적인 모습은 많은 사람들을 불교로 개종하게 만드는 중대한 문화적 도전이다.

 

도대체 이게 불교방송인지 공공방송인지 구분이 안 간다.

기독교 비판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불교는 수행법까지 선전하고 있다.

 

이런 모습은 종교적으로 기독교가 소수라는 것을 의식하고 운영하는 것이다.

또한 반기독교 정서를 철저히 이용해서 시청자들을 확보하려는 위험한 상황이다.

 

공공방송은 종교와 무관하기 때문에 특정종교의 종교적 행위를 선전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불교수행법을 자세하게 선전하는 것이 정상적인가?

 

도대체 이 나라가 언제부터 불교국가가 되었는지 걱정스런 일이다.

차라리 에스비에스는 불교방송으로 이름을 바꿔서 운영하라.

 

충격적인 일이 이제는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정교분리를 파괴하고 이런 식으로 불교의 수행법까지 선전하는 것은 심각한 영적인 문제다

 

야.후포털이 종교갈등을 노골적으로 비방하는 글을 즐기면서 방치하고 있다.

 

쥐4끼같은 인간아? 국민 눈가리고 귀가리고 입막고 지내오니 행복해 뒤지겠니? 할렐루야?? 무릎꿇고 졸라 기도했더니 하나님 성령이 충만해서 국민 입막고 귀가리고 눈가리라디?? 천벌받을 인간..하나님이 계시다면 개목사들과 정권의 개검찰들..좀비처럼 손이나 들고 월급처먹은 쥐종자들과 함께 지옥 불속에 떨어지리라 믿는다 아멘.ㅡ안티댓글 펌

 

사장이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세상에 이렇게까지 댓글을 방치해서야 되겠는가?

아무리 종교갈등이 유리하고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해도 이런 식으로 운영할 수 없다.

 

위 댓글은 기사에 대한 대표적인 관심댓글로 올라온 것이다.

이런 댓글과 반기독교 기사들로 말미암아 기독교에 대한 오해에서 이제는 멸시로 나타났다

 

얼마나 기독교인들이 참고 참아야 하는가?

이슬람 같았다면 이 나라는 벌써 수백번 심각한 종교폭동이 일어나고 남았을 것이다.

 

제발 종교갈등을 조장하는 글은 철저히 자제해야 하며 또한 적극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왜냐하면 종교갈등은 어떤 국가 분란운동보다 위험하며 돌이킬 수 없는 파괴적인 짓이다.

 

그 동안 야.후 포털에 올라온 반기독교 기사와 댓글과 글들은 수백만 건이 넘을 것이다.

어떻게 뷸교에게는 호의적이며 기독교만 이렇게 날마다 죽이려고 노력하는지 우려된다.

 

제발 공공포털 야.후는 종교갈등은 이제 그만했으면 한다.

사장이 기독교와 무슨 악한 감정이 있다고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세상 언론인 오.마.이 뉴스가 언제부터 기독교 신문이 되었는가?

 

[오.마.이 뉴스 홍현진 기자]ㅡ[기사보강: 20일 오후 7시 20분]

 

최.종.천 담임 목사의 복귀 이후에도 여전히 내홍을 겪고있는 분당중앙교회가 이번에는 '교회재산 사회환원'을 둘러싸고 시끄럽다. 교회 측에서 교회 건축 부지 2만422㎡(6000여 평)를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선언하자, 최 목사를 반대하는 신도들의 모임인 '교회사랑'에서는 이를 "기부라는 편법을 통해 불법적 교회부지 구입과 소유 등에 따른 문제를 불식시키고자 하는 꼼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오.마.이 뉴스 일부내용ㅡ펌]

 

오.마.이 뉴스는 과거 기독교 비판에 매우 적극적으로 앞장을 섰던 언론 중에 하나다.

그 동안 교회의 분쟁과 문제들을 가지고 기사를 만들어낸 것은 한 둘이 아니다.

 

너무 많지만 2012년 1월에 올라온 위 기사내용의 일부를 본다면 정말로 심각한 언론이다.

교회의 문제는 일반 세상의 영역이 아닌 종교적인 영역이다. 이것이 정교분리의 정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유포시켜서 반기독교 조장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일까?

교회는 당연히 민주정치로 여야가 존재한다. 그래서 항상 대립하고 갈등하는 것이 맞다.

 

한국에서 유일하게 여야 민주주의 정치를 하는 종교는 기독교가 유일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종교적인 일개 교회의 분쟁이 어떻게 세상의 영역이란 말인가?

 

오.마.이 뉴스는 기독교 언론이 결코 아니다.

그런데 기독교 진보언론처럼 자청해서 나타나는 모습들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다.

 

왜냐하면 종교와 무관한 포털과 언론에 교회의 문제를 낫낫히 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교회 문제를 유포시키는 것은 언론의 월권이며 종교에 대한 도전이다.

 

상식적으로 종교는 속세의 언론과 전혀 무관한 영역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 문제만 집중적으로 찾아다니는 모습은 극단적인 선택이다.

 

기독교 언론도 아닌 종교와 무관한 언론들의 종교간섭은 너무 노골적이다.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종교들도 세상의 언론들을 간섭해야 한다는 말인가?

 

정교분리라는 기본적인 상식을 파괴하는 한국의 진보언론들은 너무 자극적이다.

이런 식으로 세상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으려는 것이 정말로 꼼수 중에 꼼수가 아닌가?

 

한국의 진보언론들은 이미 교회공격을 마치 정치운동으로 착각하고 있을 정도다.

이런 모습은 정교분리가 아닌 정교유착으로 교회를 파괴하려는 위험한 모험이 될 것이다.

 

그 동안 진보언론들에 게재된 기독교 비판기사는 수천 건에 달한다. 그것도 파괴적이다.

심지어 교회의 헌금, 교회법, 예배, 성직제도 등등 거의 전 부분에서 공격적으로 나타났다.

 

어떻게 종교와 무관한 언론이 한 종교를 이렇게 무참히 공격할 수 있다는 말인가? 과거 한국교회가 모두 보수성향도 아니었는데 왜 세상의 진보들은 한국교회 전체를 두고서 공격성을 보이는지 의문이 들어간다. 최소한 종교는 쉽게 건들지 말라는 것이다.

 

얼마 전 교회 외부활동인 아버지 학교에 대한 비판기사까지 진보언론에서 기사화 시켰다.

도대체 이들이 원하는 것이 결국 교회 몰락이라는 거대한 음모인지 정말로 묻고 싶다.

진보언론은 한국교회를 지금까지 유린한 것이 아직도 부족해서 교회문제만 찾아다니는가?

 

 

2.0.1.2년 개가 뷸공드린다고 하면서 뷸교사상까지 선전하는 예스비에스!

 

공공방송에서 특정 종교에 편향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심각한 수준이다.

도욜은 E.B.S에 나와서 기독교를 비하시키면서 아주 대놓고 비방하고 있을 정도다.

 

심지어 S.B.S는 개가 불공을 드린다는 방송을 통해서 뷸교사상까지 대놓고 선전하였다.

예스비에스가 뷸교방송인가? 개가 불공드리는 것과 공공방송이 도대체 무슨 상관인가?

 

이런 어처구니 없는 방송들도 문제이지만 사찰과 무관한 방송태도는 더 큰 문제라고 본다.

어떻게 특정한 종교적인 시각과 내용들이 날마다 이렇게 줄줄이 나와야 한다는 말인가?

 

그럼 교회도 잘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공공방송에 날마다 나와도 괜찮다는 말인가?

아무리 대한민국이 종교편향이 심하다고 하지만 공공방송의 종교편향은 위험한 수준이다.

 

이런 식으로 날마다 공공방송에서 떠드니 마치 우리나라가 뷸교국가로 착각할 정도다.

앞으로 공공방송에서 종교편향적인 특정종교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면 적극 대처해야 한다.

 

도대체 애스비에스는 개가 불공드리는 것과 방송국이 무슨 관계가 있다는 말인가?

특정 종교시설과 내용들은 공공방송이라면 종교적인 문제로 되도록 자중해야 할 것이다.

 

 

뷸교 지도자인 [지,관]의 사리가 나왔다고 떠드는 공공방송들은 종교방송인가?

 

도대체 방송들이 종교방송인지 공공방송인지 매우 궁금할 정도로 심각한 편향적 운영을 하고 있다. 어떻게 종교인의 몸에서 사리가 나왔다는 것까지 9시뉴스에서 대대적으로 방송?

 

과거 종교편향을 떠들었던 엠.비.씨는 오히려 종교적으로 너무 편향되어 운영하고 있다.

과거부터 노골적으로 교회비판을 대놓고 방송하던 엠.비.씨가 과연 정상적인 곳일까?

 

얼마 전 이근안씨가 아주 오래 전에 행했던 고문사건을 두고서 그가 목사라는 것까지 자세히 방송해주는 엠.비.씨의 정치적 센스는 도대체 무슨 의도가 있는지 궁금할 정도다.

 

과거 기독교만 유독 쫓아다니면서 수없이 비판했던 것들은 그럼 모두 정치적인 것이었나?

어떻게 공공방송이 날마다 종교적으로 갈등을 조장하고 이렇게 편향적으로 운영이 될까?

 

제발 포털과 공공방송은 종교적인 문제라면 매우 신중하게 다루도록 노력했으면 한다.

사극도 너무 노골적으로 불교에 대한 것들을 선전, 선동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갈 정도다.

 

그런데 현대 드라마에서는 종교편향이란 이유로 유독 기독교에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이런 이중적인 자세가 대한민국의 공공방송이라면 이것은 매우 저급한 방송의 수준이다.

 

성당이나 사찰은 별 문제가 없이 나와도 교회는 되도록이면 피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이는 반기독교 정서를 반영해야 한다는 편향된 방송시각과 종교편향적인 운영인 것이다.

 

심지어 한국은 개인의 종교의 자유까지 지금은 가장 심각하게 위협을 받고 있을 정도다.

개인의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동국대에서는 기독교 신앙을 위협할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법원이 미션스쿨의 종교교육을 학생들의 자율에 맡기라는 것은 무리한 판결이었다.

종교 사립학교를 세운 목적은 종교교육인데 이제는 기독교 교육에 족쇄까지 채우고자 하는 결정이라는 것이다.

 

현재 공공방송에서는 종교의 자유보다는 뷸교와 무신론 입장과 기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금 기독교 상징물과 신앙의 표현과 발언까지 방송의 눈치를 보아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

 

포털들도 불교에 관해서는 날마다 선전해주고 있지만 기독교에 대해서는 비협조적이다.

이는 반기독교 문화와 불신앙 문화가 사회 곳곳에 확장되고 퍼져나간 것으로 볼 수 있다.

 

또한 기독 선수들의 개인적인 신앙고백과 세례모니까지 뷸교는 종교편향으로 몰아갔다.

물론 기독 연예인에 대한 공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조직적이며 파괴적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당한 자들은 한 둘이 아니지만 위험수위까지 올라왔던 것은 매우 분명하다고 본다.

말로 다 표현 못하지만 심지어 기부에 대한 기사에까지 개독이라는 댓글이 달릴 정도다.

 

썬과 졍혜영씨의 기부 기사에서도 어김없이 반기독교 댓글들이 줄줄이 올라왔던 것이다.

도대체 이들이 바라는 세상은 어떤 세상이라는 말인가? 현재 기독교인들은 기부가 1위다.

 

그것도 전체적으로 단체, 개인, 연예인, 종교 등등 거의 대부분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연예인 기부 1위에서 10위 안에 기독교 연예인들이 절반 이상을 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기독교라면 이제는 무조건 비방부터 하고 있다는 현실은 매우 저급한 운동이다.

이들은 기독교 이단, 안티, 민족주의자, 이방종교인들이 대부분 해당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은 개인의 종교적인 표현까지 문제를 삼고 있는데 어떻게 이것이 법적으로 문제인가?

대통령이든 공무원이든 직장인이이든 공무와 무관하게 종교모임은 누구나 어디에서든지 법적으로 보장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정교분리에 의해서 보장된 개인의 종교의 자유다.

 

그런데 이제는 종교의 자유까지 심각하게 침해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불행한 일이다.

종교의 자유까지 억제시키는 것이 어떻게 정상이며 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행하는 것이 어떻게 종교편향이라는 말인가?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 뷸교도 이제는 각성해야 한다.

 

자신들의 열세를 일거에 만회하려는 이러한 종교갈등 조장은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사회에 나가서 우리 뷸교가 피해를 보고 있다고 선동하기 전에 과거 독립운동과 근대화와 민주화와 기부운동에 있어서 뷸교는 기독교보다 훨씬 뒤졌다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제 기독교는 세상의 공격에 과감히 영적으로 맞서야 한다. 달리 돌아갈 방향도 없다. 이제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교회를 지키는데에 사활을 걸어야 할 시대가 된 것이다. 앞으로

세상포털과 맞먹는 기독교 정신을 구현할 세상포털을 적극 만들어야 한다.

 

더 이상 이대로 세상에 성도들을 맡겼다가는 더 영적으로 심각하게 타격을 받을 것은 분명하다. 매우 급한 일이다. 그리고 다음은 세상방송과 맞먹는 막강한 기독정신을 구현하는 방송으로 전부 돌아서야 한다. 세상방송에서 무슨 우리의 영적인 이득을 얻을 수 있는가?

 

세상을 결코 믿지 말자. 과거 반기독교 정서가 폭발하면서 세상방송들은 서로 앞다투어서 그리고 돌아가면서 교회를 비판하는데 혈안이었다. 그리고 세상방송들은 세상의 인기를 얻는데에 급급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제 기독교는 중대한 결단을 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정교분리를 포탈과 방송에서 철저히 지켜준다면 모르지만 이미 그들은 정교분리를 교회만 지키라고 하면서 자신들은 교회를 공격하는 심각한 정교유착으로 교회를 파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교회를 파괴하는 일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시대는 지났다는 것이다.

 

기독교인 숫자가 비록 소수라고 하지만 이제는 정말로 참다운 기독정신을 보호하는 포털과 방송을 만들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이것은 한국의 안티들과 불신사상으로 교회를 공격하는 자들에 대한 영적으로 최후통첩을 보내는 매우 중대한 문제다.

 

세상을 믿지 말라. 그들은 갑자가 교회에 평화스럽게 다가올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언제 자기들이 유리하다면 그 발톱을 드러낼지 믿을 수 없는 자들이다. 더 이상 교회는 교회 안에서만 머물러야 한다는 발상까지도 이제는 과감히 걷어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물론 기독 정신을 구현하는 세상포털과 세상방송이 만들어진다고 해도 교회의 직접 개입은 불가능할 것이다. 다만 최소한 교회를 파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것은 매우 명백한 사실이다. 그리고 세상포털들의 그런 오만한 기독교 공격에 맞서야 할 때라고 본다.

 

또 터지고 있는 반기독교 운동 매우 심상치 않다. 아주 이 나라를 종교전쟁으로 몰아가고 있다. 최근 방송, 포털들 뉴스와 매인에 전면으로 나타난 것은 기독교 목사 이근안이란 내용이다. 너무 노골적으로 반기독교 성향으로 나가는 모습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제.사 갈등 탓 왕래 끊고…금전 다툼으로 발길 ‘뚝’이란 셰계일보 기사는 무엇을 노렸는가?

 

회사원 박모(29)씨의 아버지는 8남매 중 장남이지만 몇 년째 친척 중 일부가 찾지 않고 있다. 아버지 형제들이 종교문제 때문에 제사를 두고 큰 갈등...(세.계.일.보 일부내용)

 

이 기사로 말미암아 안티, 이단들은 물론이고 다음 싸이트는 전면 매인에 올려주었다.

댓글 기록은 무려 600개 이상이 올라왔고 종교적으로는 기독교 비판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통.일.교와 관련있다는 셰계일보는 왜 노골적으로 제사문제를 종교갈등으로 거론하는가?

그렇다면 이 종교문제는 기독교가 아니면 현재로써는 거의 없다는 것은 쉽게 예측이 된다.

 

통.일.교와 관련된 세.계.일.보가 이런 기사를 만든 것은 기독교에 대한 의도적 기사인지?

위 기사에 대한 댓글들을 보면 대부분 기독교를 욕하면서 난리를 부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럼 세.계.일.보는 통.일.교에 대해서 얼마나 깊이 비판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묻고 싶다.

그럼 문씨와 그 가족과 기업유착에 대해서 세.계.일.보는 양심이 있다면 비판를 해야 한다.

 

종교가 기업을 만들고 그곳에 관여가 되었다면 그것은 거의 사이비가 많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언론이 언제부터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이렇게 무모하게 도전하는지 걱정이다.

 

국가 문화와 미신과 종교도 구분하지 못하는 정교유착 방송들은 각성해야 한다.

 

신년이 되면 흔히 올해와 같이 용의 해 등등으로 언론과 방송들은 떠들면서 도배하고 있다.

그리고 운세, 점술, 기복, 제사 등등을 유난히 문화로 가장해서 방송으로 내보내고 있다.

 

과연 이런 미신과 종교적인 문화가 정상적인 민주주의 정교분리 국가의 문화란 말인가?

용이란 존재는 누구도 밝혀내지 못한 미신적이며 신화적인 존재에 더 가깝다.

 

운세를 점치는 것도 상식과 과학이 아닌 미신적인 기복신앙에 속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들은 신년에 이런 것들을 마치 민주주의 문화로 포장하고 있다.

 

어쩌면 이런 부분은 종교보다 더 미신적인 것들로 미신을 통해서 기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런데 방송들은 만물들 앞에서 복을 구하는 이러한 것까지 크게 선전해주고 있을 정도다.

 

그 외에도 구정이 다가오면 유난히 조상제사를 당연한 국가적 행사로 선전하고 있다.

죽은 자들에 대한 제사는 엄밀히 말한다면 사후세계에 대한 문제로 종교적인 영역이다.

 

죽은 이에게 절하면서 조상들이 올해에도 도움을 구하는 이런 풍습은 철저히 종교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들 조차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제사를 구정과 연결시키고 있다.

 

물론 과거 정교유착과 민족주의 국가에서는 이러한 일이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현재는 정교분리의 국가이며 또한 민족주의 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국가다.

 

이는 비과학이며 미신적인 문화와 기복적인 것들은 국가적인 명절과 무관하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다시 과거의 정교유착 문화들을 이 나라의 문화로 만들고 있다.

 

전통문화와 미신과 종교도 구분하지 못하는 대한민국은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한국의 문화는 미신이 아니다. 문화는 과학과 이성으로 납득이 가능한 문화라는 것이다.

 

전통문화와 미신도 구분하지 못한다는 것은 이 나라가 아직도 불신앙이 넘치는 현실이다.

대한민국 전통문화는 종교와 그리고 미신과 무관한 것으로 정교분리가 적용되는 것이다.

 

민주주의 정교분리와 합리적이며 과학적 가치관이 아닌 미신과 종교는 금을 그어야 한다.

만약에 이것을 구분하지 않는다면 미신문화=국가문화라는 심각한 정교유착 문화를 만들어가게 될 것이다. 점집과 운세와 용띠란 것들은 그래서 미신에 속한 문화에 해당된다.

 

대한민국은 종교와 금을 긋는 정교분리의 국가라는 것이다. 그래서 미신국가가 아니다. 국가적인 문화들은 종교와 무관한 것이며 그것이 설령 종교적인 것들과 연결되어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고사찰이라는 것도 대한민국 문화재이지 뷸 문화재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종교적 이념과 사상을 포함시키는 문화재가 아닌 그것과 전혀 무관한 문화적 가치만 말할 뿐이다. 이것이 바로 국가적 문화재의 입장이라는 것이다. 뷸교 사찰이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거나 혹은 뷸교신앙의 장소이기 때문에 더 중요한 장소가 아닌 것이다.

 

그래서 사찰체험은 국가 문화재 체험이지 뷸교체험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뷸교적인 종교의식까지 국가의 지원을 받아서 행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종교의 월권이다. 이는 국가 문화재를 뷸교 문화재로 착각하는 대표적인 예라는 것이다.

 

국가 문화재는 종교적 이념과 사상과 행위와 그리고 종교적 가치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일반적 문화재로 보는 것이다. 즉 오래된 문화적 가치, 오래된 기술, 오래된 탁월한 보존 등등을 종합해서 결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종교적 문화재로 만들면 되는가?

 

한국사회는 정교분리를 파괴하는 방송, 언론, 문화 등등이 온통 넘쳐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독교는 중대한 결단을 해야 한다. 과감히 기독교를 보호하는 기독교인들이 주축이된 방송이 필요하다. 또한 세상에 기독교적 가치관을 존중하는 포털도 필요하다.

 

한국 기독교에 강력히 요구!!!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한국교회가 개입된 기독정신을 반영하는 세상방송을 만들어야 한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한국교회가 개입된 기독정신을 반영하는 세상포털을 만들어야 한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한국교회가 개입된 기독정신을 반영하는 세상언론을 지지해야 한다.

 

최소한 현재 18% 기독교인들을 적극 보호하고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키는 곳이 필요하다.

세상방송과 세상의 매체들에서 우리가 얻을 것은 이제 거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확인했다.

 

오히려 이들이 기독교 파괴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을 본다면 이제 다른 방법이 현재로써는 없다. 사활을 건 저들의 교활한 영적인 도전에 우리는 모든 것을 후손들을 위해서 걸어야 할 것이다. 한 종교를 파괴하려는 운동에 전 교파들이 목숨을 걸고 일치해야 할 것이다.

 

유렵인권제판소가 여호와 증인에 손을 들었다! 인권은 국가보다 높은 권력인가?

 

아래와 같이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판결이 나왔다.

과연 양심적인 병역거부가 국가의 권력보다 더 위에 있는 절대적 권력인가?

 

(파리=연합뉴스) 김홍태 특파원 =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유렵인권제판소(ECHR)가 최근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처벌한 국가에 대해 유럽인권협약을 위반했다며 이를 보상하라는 판결을 잇달아 내리고 있다.

22일 유럽인권재판소 홈페이지에 따르면, ECHR은 지난 10일 아르메니아가 종교적 이유로 병역의무를 거부한 20대 남자 B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것은 유럽인권협약에 있는 양심과 사상,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판시하고 아르메니아는 B씨에게 1만유로를 보상하라고 판결했다.

ECHR은 이틀 후인 12일에도 아르메니아 법원이 같은 이유로 군 복무를 거부한 T씨에게 부과한 징역형도 유럽인권협약을 위반했다며 1만유로의 보상 판결을 내렸다.

아르메니아인인 B씨와 T씨는 지난 2003년 종교적인 이유로 군 복무를 거부했다가 징역형을 선고받자 ECHR에 제소했다.

ECHR은 지난해 11월에도 터키인 2명이 제기한 유사한 소송에 대해서도 유럽 인권협약을 위반했다며 국가 보상 판결을 내렸었다.(펌)

 

위 기사에 대한 평론!

 

우리는 위 기사를 주목해야 한다.

왜냐하면 세계인권이라는 명분이 국가까지 초월하는 절대적 법으로 등장하고 있다.

 

본래 종교와 정치는 분리되기 때문에 정교분리로 본다면 위 인권판결은 정치와 종교보다 더 상위법이 되는 것이다. 이런 위험성은 이미 과거부터 존재했지만 프랑스는 이슬람이 많이 진출한 나라라는 것이다.

 

결국 유렵은 국가라는 것보다 인권이라는 것이 더 강조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그 나라의 국가적인 법보다 더 위에서 권력을 행사한다면 무소불위의 권력이 될 가능성이 되는 것이다. 세계 단일정부가 된다면 사실상 가장 절대적인 권력이 될 것이다.

 

물론 세계 단일정부가 되려면 충돌이 일어나야 하며 그것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그러나 결국 세계는 승자의 권력이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결국 미래는 누구도 알수 없지만 기독교인들의 신앙은 항상 세상의 도전에 맞설 자세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여호와 증인의 종교적인 양심의 자유는 국가적인 헌법과 의무와 전혀 무관한 것이다.

 

양심의 자유라는 것은 종교적인 자유를 말하지 국가를 지키는 국방과 무관한 것이다.

즉 양심의 자유는 종교적인 요소라면 국방의 의무는 국가적인 요소라는 것이다.

 

정교분리로 본다면 양심의 자유는 영혼에게 해당되는 것으로 종교적인 양심을 말한다.

그러나 국가의 헌법은 종교적 양심의 자유와 별개로 법과 규제와 의무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정교분리의 기본은 영혼에 해당되는 것과 육체에 해당되는 것으로 각각 구분한다.

먼저 국가의 헌법과 의무는 육체에 해당되는 것들에 대해서 국가 안에서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양심의 자유는 영혼의 자유로써 육체적인 법을 초월한 종교적인 요소에 해당된다.

그래서 위와 같은 양심의 자유라는 인권주장은 각 국가에 대한 초법적이고 정교분리를 파괴한다.

 

양심의 자유라는 종교의 자유는 국가에 대한 정치와 헌법과 전혀 무관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인권이라는 것은 마치 이 두 가지를 모두 통합시키는 위험한 발상이 나타났다.

 

헌법은 각 나라들마다 차이가 있다. 이것은 국가가 스스로 국민들 안에서 권한을 가진다.

예를 들어서 육체에 대한 살인에 대한 평가도 국가마다 각각 수순이 다르다는 것이다.

 

살인에 대한 관대한 판결이 있는 가하면 어떤 나라는 사형을 통해서 실형을 선고한다.

이러한 권한은 그 나라의 권한이며 또한 헌법에 기초한 것이다. 이것은 인권과 별개다.

 

즉 인권이라는 것은 인간의 기본권을 말하는 것으로 국가의 정당한 법까지 막을 수 없다.

여호와 증인들은 영혼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양심과 육체를 각각 구분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이런 여호와 증인들의 양심적 병역거부는 육체적인 군대거부로 이어지게 된다.

즉 양심의 요소인 영혼이 삭제되면서 그들은 육체적인 것까지 종교적으로 거부한 것이다.

 

국가를 지키는 것은 군대라는 육체적인 대가를 국민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그것이 군대다.

물론 세금도 해당이 될 것이다. 그런데 군대라는 것을 종교적으로 해석하면 되는가?

 

여호와 증인의 사상은 적군이 쳐들어와도 이것을 세상의 전쟁으로 구분하지 않을 것이다.

즉 정교유착의 여호와 증인은 적군이 쳐들어와도 총을 쏘지 않을 것이 매우 자명하다.

 

이 사상의 배경은 정상적인 사상이 아닌 유물론 중심으로 나타난 것이다.

정상적인 정교분리의 정신은 신=영혼 : 사람=육체로 각각 구분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다.

 

여호와 증인은 사람=영혼과 육체라는 기본적인 정교분리의 구분을 거부하고 있다.

여호와 증인은 사람=물질로 이해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육체적 군대를 거부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한 종교의 정교유착 사상은 군대거부를 만들어낸 것이다.(육체적 관점으로 이해)

이런 여호와 증인의 사상은 유물론적인 육체중심의 사상으로 종교와 국가를 구분 못했다.

 

이와 반대로 육체적 중심이 아닌 신=영혼 중심으로 이해하는 사상이 있었다.

이것은 신정국가와 같은 중세시대의 교황정치로 나타난 국가가 여기에 해당된다.

 

그 결과 양심의 요소인 영혼에 해당되는 종교적인 위치가 국가 위에 올라가게 된 것이다.

즉 신과 영혼의 영역인 종교의 자유에 해당되는 부분으로 세상국가를 통제하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사상적인 배경에 의해서 파괴적인 종교적 학살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

정교분리라는 정신을 무너뜨리면 비극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은 과거의 역사로 입증되었다.

 

물론 앞서 말한 여호와 증인은 종교와 육체중심으로 국가를 평가하기 때문에 위험하다.

대한민국 국민이 무기를 포기한다면 그것은 사실상 외세의 침략에 무장해제를 하는 일이다

 

이런 위험한 종교적 사상의 배경은 철저히 정교분리보다 국가와 종교를 유착시킨 결과다.

또한 민주주의 국가의 정교분리와 또 다른 위험한 사상적인 종교는 유일신 이슬람이다.

 

이슬람은 신+국가로 일치해서 보는 것을 넘어서서 신이 국가위에 올라서는 위험성이 있다.

즉 정교분리가 아닌 정교유착 안에서 신정국가와 비슷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이슬람은 종교와 국가를 유착시키는 사상으로 종교의 신적인 위치가 더 높게 된 것이다.

앞서 말한 여호와 증인은 물질적 유물론이라면 이슬람은 유일신 정교유착으로 나타난다.

 

정교분리라는 성경적인 가치관이 결함이 된다면 인류의 극단적인 파괴적 현상이 나타났다.

성경은 하나님께 해당되는 나라와 세상의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나라를 구분하고 있다.

 

먼저 하나님 나라와 교회라는 영혼이 중심이며 양심의 자유에 해당되는 종교적 영역이다.

다음 세상의 나라와 국가라는 육체가 중심이며 헌법과 의무가 적용되는 국가적 영역이다.

 

이런 구분은 기독교 정신에 의해서 나타난 것이다.

과거 기독교의 종교개혁은 종교와 국가를 구분하는 성경적인 원리로 돌아가는 운동이었다.

 

마지막으로 민족주의도 경계해야 한다. 기독교에 대한 공격성도 민족주의로 나타난다.

보편적 민주주의보다 민족주의로 특정 민족성과 오래 된 자국의 종교만을 주장한다.

 

이러한 민족주의자들의 특징은 민주주의 다양성과 정교분리를 철저히 유린할 수 있다.

즉 민주주의 종교의 자유보다 역사적으로 짧은 종교에 대한 집단적인 공격들이 그것이다.

 

민주주의는 인종과 민족과 종교와 지역를 모두 수용하는 보편적인 국가 정체성이다.

그러나 민족주의는 특정 인종과 민족과 종교와 역사에 집착하는 특징이 강하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기독교를 공격하는 자들 중에 이런 반민주적인 자들이 많다는 것은 심각하다.

최대한 민주주의 보편성과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면서 정교분리를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는 지금이라는 K.B.S의 방송프로는 왜 기독교와 미국을 묶어서 비판했을까?

 

2012년 1월 26일 프로는 반미와 반기독교를 그대로 드러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필이면 미국과 기독교라는 두 세력을 두고서 나란히 비판하는 보도가 방송되었다.

 

특히 기독교와 관련된 나이지리아 신비주의 목사의 행위와 사생활까지 집중 비판했다.

사실 공공방송은 종교적인 문제를 다룰 때에는 매우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제적으로 종교적인 문제를 다룬다면 어느 종교들도 문제가 다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은 유독 기독교와 관련된 문제들에 너무 집착해서 다루고 있는 느낌이다.

 

반면 뷸교에 관해서는 오히려 뷸교의 수행하는 내용까지 자세히 홍보할 정도였다.

어떻게 정규 뉴스에서 뷸교의 수행방송까지 공개적으로 내보내는 일이 가능할 수 있는가?

 

그럼 뷸교에서는 과연 신비주의가 없을까? 세계적으로 신비주의는 다 있는 부분이다.

오히려 찾는다면 자연주의 종교이기 때문에 더 이런 문제는 많이 발생할 것이다.

 

종교갈등이 심한 한국에서 종교를 비판하는 것은 그 만큼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문제에 집착하는 매체들은 어쩌면 너무 편향적인 모습이다.

 

또한 과거와 현재 전쟁 중 미군들의 일부 문제들이 요즘 크게 부각이 되고 있다.

물론 비판을 받아야 하는 부분이지만 한국전쟁에서도 일부 미군의 오폭이 있었다.

 

이것은 영화로 만들어졌고 역사의식이 부족한 청소년들은 대부분 반미성향이 폭발했다.

실제로 이런 문화적 반미운동은 어린 청소년들에게 뿌리깊은 반미성향을 심어준 것이다.

 

이런 일은 전쟁 중에 우발적 혹은 일부 발생하는 것으로 전쟁의 역사에서 다 드러났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람을 죽이는 테러에 대한 공격은 거의 매주 터져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런 이슬람 세력들의 테러에 대한 한국의 매체들은 왜 날마다 다루지 않을까?

중요한 것은 테러까지 마치 미국의 책임으로 떠 넘기는 반인륜적인 태도가 더 문제다.

 

사실 테러에 대항하는 미국이 없었다면 인류는 더 비극적인 사태가 발생했을 것이다.

미국의 테러에 대한 대처는 악한 것이고 테러자들은 제국주의 미국에 대한 저항인가?

 

역사적으로 강자였던 미국이 없었다면 인류는 더 큰 비극을 초래 할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사실 공산주의를 막았던 중심도 미국이었다. 물론 일본과 같은 제국주의도 해당이 된다.

 

즉 미국은 민주주의로 공산주의와 제국주의와 민족주의와 테러 종교주의와 맞선 것이다.

그런데 미국이 무조건 제국주의라고 비판하는 일부 안티들의 시각이 과연 정상일까?

 

일부와 전체를 혼동하면 곤란한다. 미국은 자본주의 악마가 아닌 자본주의 국가일 뿐이다.

강대국에 대한 무조건적 비판과 반발은 어쩌면 우리사회에 너무 깊이 퍼져 있다고 본다.

 

인류 역사 속에서 강대국이 되어서 평화를 유지시킨 나라는 그리 많지 않았다.

로마는 정복의 역사였고 수 많은 나라들 안에서 전쟁으로 살륙을 자행한 나라였다.

 

징기스칸도 그렇다. 중국를 비롯한 아시아와 서구 강대국들도 모두 살륙의 전쟁이었다.

그러나 20, 21세기 미국의 전쟁들은 어쩌면 인류의 역사 속에서 그래도 정당방위가 많았다.

 

일본이나 과거 제국주의 히틀러나 혹은 구소련의 공산주의가 세계를 점령했다면 어떨까?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심지어 종교들도 심각한 탄압을 받았을 것이다.

 

현재 한국의 안보와 아시아의 안보는 그래도 미국의 힘이 있기 때문에 여전히 유효하다.

너무 반미성향으로 나간다면 이 나라의 안위는 어쩌면 또 다른 강대국에게 놀아날 것이다.

 

과거 조선왕조는 어느 한 나라를 확실하게 우방으로 만들지 못했다.(저울질 외교)

그러나 남한은 미국이라는 강력한 우방국을 확실하게 선택한 것을 부인하지 말아야 한다.

 

한반도는 5천 년 역사 속에서 주변 국가들 안에서조차 자유롭지 못한 치욕의 역사가 많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우리는 멀이 있는 강대국을 만나면서 남한의 자유를 얻었다.

 

현재 기독교에 거부감과 반미성향이 동시에 공통적으로 폭발했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런 모습들은 중동에서도 불고 있는 일이지만 한국에서도 강하게 폭발했던 것으로 본다.

 

앞으로 우리는 냉정하게 이런 것들이 왜 테러주의와 북한정권이 환영하는지 알아야 한다.

심지어 중국도 마찬가지다. 미국에 대한 저항을 환영하는 운동은 우리에게는 불리한 외교적 방향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한국은 냉정하게 우리의 현 위치를 알아야 한다.

 

우린 여전히 중국, 북한, 러시아, 일본 그리고 강대국의 위협이 실존한다는 것을 잊지말자.

이것이 현재 우리가 처한 남한의 현실이며 또한 지정학적인 불리한 위치에 처한 상태다.

한반도 역사 속에서 최강의 나라에 속국이 아닌 동등한 우방이 된 경우는 역사적으로 미국이 처음이다. 과거 우리가 너무 많은 강대국들에게 당했던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었다.

 

학생인권조례 결정적인 문제는 무엇인가?ㅡ강추자료ㅡ복사 스크렙 가능합니다.

 

결국 진보 교육감에 의해서 학생인권조례가 전격적으로 공포가 되어 버렸다.

수 많은 우려와 반발과 학부모들의 저항들은 진보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이다.

 

그들의 의도는 이미 모든 것이 평등으로 출발한 민중 신학적인 입장이 깊이 자리하고 있다.

아무튼 한국의 진보들 안에는 뿌리깊게 그리고 모든 것을 평등주의에 맞추어져 있다.

 

이는 인권이라는 것도 동일하게 평등으로 생각하는 사상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이 평등사상은 철저히 수직적인 질서를 거부한다. 그리고 평등한 수평적 질서가 강조된다.

 

그래서 기본적이고 원초적인 인간의 수직적인 질서까지 파괴하는 조례를 만들었던 것이다.

아이와 어른은 수직적인 관계이며 그것은 아이를 가르치고 다스릴 권한이 어른에게 있다.

 

이러한 기본적인 질서들은 진보들이 만들어낸 평등주의 인권과 정면으로 충돌하게 된다.

학생들의 인권과 어른들의 인권은 동등할까? 평등주의 자들은 모두 동일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학생들의 인권과 어른들의 인권은 각각 위치가 다름으로 적용도 달라야 한다.

그런데 그들은 일대일의 관계로 동일하게 유물론적 평등사상으로 인권을 접근한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심각한 것은 학생들이 어른들이 되어버리는 매우 위험한 모순이 발생한다.

학생들은 스승에 의해서 그들은 다스려져야 하는 존재라는 위치가 평등인권으로 무너진다.

 

즉 학생를 스승과 독립적인 위치로 만든다면 그 때부터는 수평적 관계가 나타난다. 이것은 학생과 스승이라는 기본적인 수직적인 질서에 의한 교육권한을 대폭 축소시키는 원인이다.

 

즉 스승이 학생들을 다스리고 가르치고 명령하는 고유한 위치가 흔들리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스승의 위치가 심각하게 흔들리는 반사회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물론 국가가 제도적으로 강제적으로 법을 만들어서 실시한다면 그것은 사실상 국가주의다.

이것은 어쩌면 국가가 고유한 선생의 수직적인 위치를 학생과 선생의 평등인권으로 말미암아 갈취하는 것과 같다. 학생은 학생이며 스승은 스승이라는 기본적인 질서가 파괴된다.

 

국가는 국가부터 발생한 것이 아닌 먼저 개인에서 출발해서 가족 구성원의 질서에서 그리고 집단에서 그리고 전체 국민집단으로 말미암아 국가가 형성이 된 것이다. 그런데 평등주의 자들의 특징은 국가=국민집단으로부터 시작해서 개인과 고유한 위치를 희생시킨다.

 

이렇게 평등주의의 특징은 일단 전체평등이라는 설정을 목표로 삼고 출발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주의 평등은 이것과 매우 다르며 또한 출발이 크게 다르다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개인과 고유한 인간의 수직적 질서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의아한 것은 투표권이 없는 학생들에게 어른들과 동일한 인권이란 기준을 적용시키는 것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학생들에게 학교와 스승과 국가에 대해서 시위를 보장한다면 그들은 더 이상 학생이 아닌 어른의 위치에 올라서는 질서파괴까지도 나타난다.

 

더 심각한 것은 평등주의 자들은 평등이 우선이기 때문에 현재의 가장 바른 이성적인 관계인 남여의 질서를 거부하고 동성애까지 허용하는 성 평등주의를 주장하게 된 것이다. 사실 동성애라는 것도 따지고 본다면 부작용이며 도덕적으로 타락한 사회의 한 단면이다.

 

그런데 평등주의 인권은 심지어 정상과 비정상을 모두 평등하게 만들어 버리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결국 비정상적인 영역과 그들를 바르게 만들어갈 수 있는 모든 노력과 개혁까지도 불가능하게 만들어버리는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동성애를 거부하는 것은 건전한 문화입니다.

 

미국에서는 동성애자들에 대한 '혐오범죄 방지법'이라는 법안이 오바마 정권에서 가결되었습니다. 결국 이 법안은 동성애자들의 개선를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게 만든 법이 됩니다. 오히려 정상적인 법안이라면 동성애자에 대한 개선노력을 강조해야 하며 또한 이성애자들과 구분을 시켜야 합니다. 그것은 이성애자들을 보호하고 동성애자들을 경계하며 그들을 건전한 성문화로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를 인권이라는 이유로 이성애자들과 동등하게 만들어버린다면 사실상 동성애 문화가 확장되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럼 동성애자들은 비정상이 아닌 정상인으로 착각하게 될 것입니다. 동성애자는 환경적, 신체적,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닌 비정상입니다.

 

사실 동성애는 복합적인 환경으로 나타난다고 이해합니다. 엄격한 사회나 혹은 도덕적으로 잘 세워진 질서 속에서는 동성애는 매우 극소수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사회환경이 문란하고 도덕적으로 타락한 문화와 환경적으로 오염이 된 사회에서는 동성애자들도 더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현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동성애를 인권이라는 이유로 수용하는 문화보다는 거꾸로 경계하고 도덕적으로 바른 사회를 만들어야 할 것을 더 강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고 동성애를 막연히 수용하려는 문화로 나간다면 그것은 동성애자들을 더 조성할 것이고 나아가 건전한 이성애자들에게까지 영향을 주게 될 것입니다. 즉 복합적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이 더 시급하다고 봅니다.

 

동성애가 나타나는 이런 복합적인 환경의 문제를 무시하고 동성애를 하나의 문화로 수용한다면 그것은 더 위험한 복합적인 동성애를 조장하는 환경으로 만들어갈 것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동성애 등장, 도덕적 질서의 파괴, 이성에 대한 교육의 부재, 종교적인 교육의 약화, 환경오염의 가속화 등등은 불완전한 이성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경계하면서 반대로 건강한 사회, 건강한 인격, 건강한 교육, 건강한 신체 등등을 표방한다면 동성애는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입니다. 이런 노력자체를 포기시키려는 인권을 주장하는 동성애에 대한 옹호은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닙니다. 산골에서 혹은 도덕적으로 엄격한 질서에서는 동성애가 어렵다는 것이 그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건전한 이성사회를 만드는 것이 바른사회입니다.

 

동성애 예방을 위한 실천조항!

 

1. 동성애가 등장하는 소설과 드라마와 영화들에 대해서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

2. 어릴 때부터 음란문화를 철저히 차단하고 피씨 이용도 클린시스템으로 강화해야 한다.

3. 학교에서는 도덕과 윤리교육를 강화시키고 종교적인 교육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

4. 환경오염을 줄이면서 건강한 신체를 위해서 금주와 금연운동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한국교회 초토화 그 책임은 누구의 책임인가?ㅡ조옹기 목사님은 아닐 것으로 믿지만??

 

참고: 이 글은 안티가 무서워서 올린 글이 아닌 교회를 지키자는 의도로 올립니다.

최소한 교회는 세상의 저항에 대해서 그 원인을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알아야 합니다.

또한 이 글은 교회를 비판하는 자와 안티와 다른 종교인과 무교들에게 이용을 금지합니다.

 

.용.기 목사 지지하는 순.복.음.교.회의 장로가 자해까지 하다니?

 

2012년 2월 30일 드디어 결국 또 터지고 말았다.

조목사님 지지파 장로가 자신의 배를 자해하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신앙으로 본다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이다.

이 사실이 현재 사회적 이슈로 크게 부각되어서 포털들마다 난리이며 안티들도 난리다.

 

결국 안티들에게 또 다시 반기독교 운동의 빌미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죠.용.기 목사로 인해서 한국교회가 당하는 충격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어차피 이 글도 안티들이 이용할 것이지만 그래도 부작용을 감수하고 알리고 싶다.

왜냐하면 구더기 무서워서 장을 못담근다면 말이 되는가? 한국교회 개혁되어야 한다.

 

사실 하루에 폭력사태는 셀 수도 없이 많다. 그러나 안티들은 이런 교회의 사건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얼마나 안티들이 이런 사건을 학수고대했는지 우리는 깊이 알아야 한다.

 

더 이상 안티들에게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제발 극단적인 선택은 자중하자.

어떻게 장로가 자신의 배를 칼로 자해를 하는가? 상상도 못하는 비성경적 사건이다.

 

교회의 일이라면 기필고 확대 포장하려는 안티들에게 더 이상 이용을 당하지 말아야 한다.

사실 교회의 내부문제는 정교분리 정신으로 언론들은 쉽게 다루지 말아야 한다.

 

과거 안티들은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교회비리 등등 일일이 수집하였다. 그리고 그 전개는 아.고.라-교회비리들-밀양 영화로 나타나면서 정치적으로 반기독교를 형성하였다.

 

그런데 지금도 나꾬수ㅡ교회문제ㅡ도.가.니 영화로 이어지면서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

즉 이들은 반기독교를 폭발시켜서 정치적인 목적으로도 사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교회는 철저히 안티들과 정치적인 세력들에게 이용을 당했던 것이 사실이다.

정치적인 세력들로 말미암아 소수의 기독교와 다수의 국민으로 철저히 갈라놓았다.

 

이것은 대부분 진보언론과 포털들이 기독교 비판에 올인했던 것으로 다 드러났다.

결코 변명하지 못할 것이다. 물론 진보 기독교 포털과 언론들도 마찬가지 성향이었다.

 

기독 사장이 아닌 자들은 왜 노골적으로 반기독교 정서에 적극 침묵으로 일관했을까?

심지어 불교에 대해서는 칭찬하는 기사로 도배하면서 기독교 비리는 수천 건 폭발했다.

 

이 사실이 거짓이라면 제가 법적인 책임을 다 책임을 질 것입니다.

야후, 다음 등등과 그리고 진보언론들은 과거 이미 종교갈등을 정치적으로 이용했습니다.

 

아니라고 한다면 그 동안 활동한 내역들을 다 살펴보세요. 그리고 반론해보세요.

이게 민주화입니까? 저도 진보라면 진보이지만 이건 절대로 아니라고 봅니다.

 

종교갈등을 이용해서 세력을 확장하고 반기독교를 이용했던 것들은 분명히 문제입니다.

최소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로 불가능한 운동은 종교갈등을 이용하는 행위입니다.

 

심지어 진보적인 씨비에쓰는 반기독교가 심각할 때에 조용기 설교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그것도 때로는 연일 그리고 노골적으로 방송하고 있다는 것이 과연 순수한 것입니까?

 

이것이 과연 진보적인 씨비에스의 입장이라고 보시는지요? 절대 이들에게 속지 마세요.

저들은 정교분리를 파괴하고 더 교활하고 더 치밀하게 정치적으로 나갔던 방송입니다.

 

그것을 입증하면 현재 조용기 목사는 사회에서 가장 비판을 받는 종교인으로 들었습니다.

또한 한국교회 안에서도 조용기 목사는 가장 비판을 받았던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이런 분을 진보세력인 씨비에스가 조용기씨가 이뻐서 방송에 연일 내보낸다고 보시는지요?

아주 기독교 방송이 쇼를 해도 이렇게 쇼를 한다면 다시 묻고 싶습니다.

 

솔직히 제가 어디에서 들었던 내용은 대부분 조용기 목사에 치를 떨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니 심지어 그 적개심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안티들의 먹거리인 목사를 방송에 연일 내보내는 씨비에스가 순수합니까?ㅋ

제발 그만 쇼하세요. 이미 기독교는 세상에서 개독교가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만하세요!

 

씨비에스가 진보들의 반기독교에 정면으로 맞서지 않았다는 것은 무슨 이유입니까?

최소한 거짓되고 잘못된 진보들에 대해서 쇄기를 박아야 할 언론이 왜 침묵했습니까?

 

이런 것들은 기독교인들도 대부분 모르는 씨비에스의 정치적인 뒷배경으로 생각되는데요?

사실 정치적인 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보다 더 치밀하고 아주 교활합니다.

 

제발 교회여~ 이제 모두 단결해야 합니다. 지금 교회는 사면초가입니다.

정치에서 모두 금을 그어야 합니다. 즉 정치판에서 모두 결별을 해야 합니다.

 

현재 박근혜든 안철수든 누구를 선택하든지 지들끼리 싸우라고 내버려두어야 합니다.

기독교를 가지고 장난치려는 이런 거짓된 자들에게 더 이상 이용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세상은 정치적으로 교묘하게 소수의 기독교와 다수의 국민들로 나누어서 갈라놓았습니다.

이런 중심에 조용기 목사가 있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는 중심내용입니다.

 

끝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강아지 같은 씨비에스는 세상방송을 하든지 말든지 선택하세요.

종교방송이면 종교만 방송을 하시든지 그렇지 않으면 세상방송으로 즉각 전환을 하세요.

 

그것이 성경입니다. 그리고 교리입니다. 미치면 이렇게 정교유착으로 나가지 마세요.

이렇게 제가 말하는 것을 가지고 열받지 마시고 기독교 진보들은 제발 정신차립시다.

 

도대체 교회와 정치와 무슨상관이며 왜 이것을 가지고 한국교회까지 흔들려고 합니까?

향후 종교적으로 정치를 만들어간다면 기독교인들은 투표고 뭐고 다 때려쳐야 합니다.

 

그래서 저들이 조금 심각성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번엔 제가 강경하게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수백 만 영혼들은 누가 책임을 지지요?

 

조옹기 목사님 이제 제발 세상을 보세요. 그리고 이 글 때문에 고소는 하지 마세요.

 

현재 한국사회에서 반기독교 정서는 선교에 최악의 장애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그 반기독교 정서의 중심에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목사님이 있다는 사실이다.

 

누군지 아는가? 다 알고 있지만 세상의 방송에 공식적인 비리로 방송된 조옹기 목사다.

물론 프랑스 불륜 소문은 이미 공공연히 전 국민이 알고 있을 정도로 온 세상에 퍼졌다.

 

그런데 그런 자가 여전히 한국교회의 얼굴로 방송에 날마다 버젓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교회를 초토화시켰는데 이제는 아예 남은 자들까지 다 죽여버리려고 작성을 하는가?

 

한국교회는 이런 이상한 교주와 같은 모습과 그를 추종하는 집단들이 되면 말이 되는가?

교회를 생각한다면 조용히 산속에 들어가야 할 사람이 인민의 영웅으로 칭송을 받고 있다.

 

아주 교회를 개똥으로 만들었는데 이젠 진짜 개독으로 만들려고 하는지 심히 의심스럽다.

젊은 사람들 중에 조옹기의 비리와 문제를 모르는 사람이 지금 어느 누가 있을까?

 

미래 한국교회가 젊은이들 없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심히 우려스러운 일이다.

조옹기는 프랑스 불륜 사건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아니라면 법적으로 즉각 나서라!

 

이 문제는 한국교회 존폐를 결정할 중대한 문제로 폭발된 안티운동의 핵 폭탄급 이슈였다.

물론 그 외에 불륜 6공이라는 말은 이미 젊은이들 안에서 공공연히 떠돌고 있는 이슈다.

 

한국교회는 조옹기 목사 개인의 것이 아니다. 그런데 왜 한국교회 전체를 파괴하려는가?

이런 엄청난 반기독교 중심에 조옹기 가족들이 거론되고 있다면 모두 법적으로 해명하라.

 

그런데 법적으로 조옹기가 나서지 않는다면 소문만 믿고 자꾸 사실로 의심을 할 것이다.

본인 같으면 한국교회와 본인의 명예를 위해서 그 수가 얼마가 되었든지 나섰을 것이다.

 

그 숫자가 수천 만이 되더라도 교회를 무너뜨리는 세력에 다 법적으로 대응했을 것이다.

그런데 안티들의 신나는 비판에 상당부분 침묵하고 오히려 멀쩡히 기독방송에 나온다면??

 

한국교회가 사이비 종교이며 일개 사이비 교주의 소굴이란 소리는 듣지 말자는 것이다.

이런 이상한 일이 벌어지다니 정말로 웃겨도 이런 웃기는 일이 도대체 어디 있다는 말인가?

 

사람이 짐승이 아니라면 현재 반기독교 빌미가 된 자들은 모두 목아지가 달아나야 한다.

그런데 오히려 더 나대고 있는 것을 보면 이런 자들이 정말로 주의 종들인지 의심스럽다.

 

똑똑히 들어야 한다. 현재 서울대와 신촌 고시촌에서 대학생 교회 출석률이 4%수준이다.

결국 현재의 한국교회는 미래 4%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최악의 결과가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젊은이들에게 최악의 반기독교의 빌미가 된 자가 지금 방송에 연일 나올 때인가?

기독교 방송은 기독교만 보는 것이 아닌 세상 사람들이 다 보고 있는 열린방송이다.

 

조옹기 목사는 한국교회 미래를 생각한다면 제발 미치지 않으면 나오지 말라는 것이다.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다. 곧 죽을 자가 무슨 미련이 남아서 한국교회를 이토록 파괴할까?

 

이방종교인은 세상에서 모두 존경을 받고 있는데 조옹기는 과연 지금 어떤가?

인간의 언어로 거북하지만 심지어 게세끼라고 욕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도 모르는가?

 

아주 한국교회 말아먹으려고 작정하지 않는 이상 더 이상 얼굴을 내밀지 말라는 것이다.

믿는 성도들 안에서도 역겨워서 토가 나오려고 하는데 세상사람들은 얼마나 오죽하겠는가?

 

교회 큰 것 자랑하지 말라. 냉정하게 따진다면 과거 기독교 신학으로 본다면 이단이었다.

그런데 너무 커지니까 한국교회가 받아준 결과 지금은 너무 큰 암덩어리가 되어버린 것!

 

교회 죽이는 것은 사실 안티들보다 그들이 이용하고 있는 자들이 철저히 파괴하고 있다.

어쩌면 안티들은 욕심이 많은 조옹기씨의 이런 문제들을 모두 알고 있었던 것이다.

 

조옹기 목사는 한국교회를 다 죽이고 순대복음으로 만들려는 욕심이 있다면 포기해라.

어떻게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사람이 목사라고 나와서 공개방송에서 설교를 하시는지?

 

이러니 개.독이 아니라 개.독 할아버지라는 말을 젊은이들에게 종종 듣는 것이다.

미쳐도 이렇게 미쳐가는 기독교를 본다면 차라리 하나님의 심판이 올까봐 그것이 두렵다.

 

조옹기씨에 온갖 문제에 대해서 젊은이들은 99% 이상이 다 알고 있다고 들었다.

그럼 기독교인 조차 고개를 절래절래 하는데 나머지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오죽하겠는가?

 

반기독교 정서로 멀쩡한 목사가 살해를 당하고 안티에게 방화를 당했다는 것이 우연인가?그 동안 기독교에 대한 반기독교 정서는 너무나 심각해서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다

 

미래 젊은이들을 모두 반기독교로 교회와 원수로 만든 그 책임은 반드시 주께 직고하라.

수천만 명이 반기독교로 돌아섰다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닌 한국교회 몰락의 문제다.

 

한 사람 전도를 하는 것도 매우 힘든데 어떻게 한 사람 때문에 수천만 명이 등을 돌리는가?

정말로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다고 생각이 들어간다. 제발 교회를 위해서 물러나야 한다.

 

그 동안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피해를 본 것도 부족해서 얼마나 더 피해를 주려는가?

일개 목사와 대형교회 하나 때문에 교회전체가 파괴되고 있다는 것은 피토할 노릇이다.

 

조옹기 목사님 이제 그만 하시고 당장 내려오세요!ㅡ수백 만명의 영혼을 생각하세요.

 

현 시대는 이미지와 감성이라는 대중적인 것이 시대적으로 강력하게 요구되고 있다.

가난한 시대에서는 자본과 서구문화와 소수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기준으로 평가되었다.

 

그러나 한국과 같이 성장한 나라는 대중적인 이미지와 감성적인 시대로 접어들었다.

정치인도 부패가 조금이라도 드러난다면 모두 퇴출이 되는 감성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또한 지금은 감성적으로 호소하는 시대이며 이것은 개그까지 감성적인 영향을 만들었다.

과거와 같이 일방적인 주장이나 혹은 주입식 문화는 더 이상 통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흔히 주장되는 것은 소통, 감성, 대화, 교감, 이미지 등등이 주장되고 있다.

현재 한국교회에 대한 비판은 크게 개인과 특정 목사와 대형교회로 압축이 되고 있다.

 

누구나 부인할 수 없듯이 교회 안에서 목회자들이 가장 큰 비난을 받았다.

그 이유는 그 동안 목회자들의 비리가 연일 터지면서 사회를 경악시켰던 것이다.

 

물론 안티들과 이단들은 이런 기회를 통해서 사건을 더 확장하고 폭발시킨 자들이다.

그러나 원인은 먼저 교회에게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흔히 안티들은 불륜 6공 먹사라고 하면서 한국교회 전체를 연결시키는 내용들이다.

그 6공이 하필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고위급 지도자였다는 것은 성도들 조차 충격이었다.

 

현재 한국교회 공공의 적은 이렇게 누굴 탓하기 전에 먼저 목사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호산나 마을의 글을 올리면서 먼저 저항을 하는 자들이 누구였는지 아는가?

 

참 답답하고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다. 이미 차단한 곳들은 수도 없이 많았다.

본인은 현재의 목사비판을 철저히 자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매우 건전한 입장이다.

 

그런데 오히려 일부 세력들은 이런 개혁에 대해서 반발을 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물론 여기는 일부 급진적 개혁세력들과 같이 목회자 비난과 타도의 목적이 절대로 아니다.

 

그럼에도 그런 급직적인 곳들로 인해서 오해를 받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본인의 생각은 현재보다 목회자들을 더 많이 두어야 한다는 초강수를 두고 있다.

 

물론 생계비는 많은 목사들 본인이 스스로 부담하는 희생을 통한 전략을 생각하고 있다.

지금도 수많은 목회자들은 묵묵히 희생을 하면서 소수의 성도들을 섬기고 있는 자가 많다.

 

이러한 목사님들이 있었기 때문에 한국교회는 소망이 있는 것이다.

개혁도 지혜가 필요하다. 그들까지 비난하는 일부 개혁사이트들은 매우 위험하다.

 

흔히 이단과 무교회 주의와 평신도 교회를 주장하는 형재교회가 여기에 해당된다.

형재로 표현했지만 어디인지 성도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평신도 교회라는 것이다.

 

아무튼 다 떠나서 한국교회를 개혁할 시기는 지금이 가장 적기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지금 개혁하지 않는다면 개혁의 기회가 또 다시 온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건강하지 못한 가운데 통일이 된다면 다시 엄청난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다.

한국교회가 사회 속에서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북한은 이방종교로 뒤덮게 될 것이다.

 

이것은 한국만이 아닌 북한의 영혼들까지도 우리들의 개혁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반기독교 정서로 한 번 떨어진 것은 회복하기가 매우 힘들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래서 지금은 우리가 생명을 걸고 한국교회를 회복해야 할 시점이 된 것이다.

북한의 문이 열리면 북한을 두고 종교전쟁을 방불케하는 영적전쟁이 벌어질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서 조차 기독교가 계속 추락한다면 사실상 선교에 치명적인 장애물이다.

이제 교회는 결단해야 한다. 교회를 무너뜨리는 자들에게 더 이상 당하지 말자.

 

일단 한국교회 최고의 경계 대상이며 비난의 대상이 과연 누구일까?

말 안해도 다 알고 있는 조00목사다. 그런데 그가 방송에 연일 날마다 나오고 있다.

 

이것은 미치지 않으면 얼굴을 내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기독교인 18% 외에 80%의 불신자들은 조옹기 목사에 대해서 치를 떨고 있다는 것이다.

 

정치적 행보, 불륜소문, 아들에게 신문기업 지원, 슌복음 내란사태 등등 충격적이다.

가히 환상적인 교회분란을 일으켰고 언론에서 최대의 종교적 이슈가 된 먹사다.

 

그런 사람이 지금도 기독방송에 연일 나오고 있다면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짐승도 아니고 사람이라면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교회가 짐승교회인가?

 

그가 조용히 있어도 그 동안 한국교회에 피해를 입힌 것은 슌복음 전체보다 크다.

수백만 명이 유출되었고 반기독교 청소년들과 청년들은 조옹기 씨라면 치를 떨고 있다.

 

그런 자들이 교회에 쉽게 가려고 하겠는가?

지금은 욕을 먹어도 상황을 보고 나서야 한다는 것이 맞는 것 같다.

 

한국교회는 장로교가 최대의 종파다.

그런데 장로교와 무관한 그가 교회를 먹칠하였고 교회를 세상의 비난 대상으로 만들었다.

 

그 피해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상상을 초월하는 심각한 상처를 남겼다.

종교 간 대결이 심각한 이 시대에 과연 조씨가 이렇게 나서야 할 때인가?

 

북한정권은 인민들이 수 없이 죽어도 정권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독재정권이다.

한국교회가 다 망해도 조씨의 신도와 교회만 지키려고 하는 욕심은 버려야 한다.

 

앞서 말한대로 현대는 소문이 급속히 퍼지는 이미지 정치가 매우 파괴적이다.

그런데 조씨는 프랑스 불륜, 아들문제, 호화문제, 교회문제 등등 줄줄이 사회적 문제로 거론되었다.

 

물론 그것이 정치적이든 뭐든 한국교회에게는 치명적이며 파괴적인 핵폭탄 수준이었다.

그런 자는 조용히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하는 것이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조씨와 그의 가족들이 행하는 과정들은 어떤가?

요즘 차라리 조씨가 믿는 기독교라면 강아지를 믿으라는 말이 공공연히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기 위치를 찾기 위해서 발악하는가? 그럼 안티들에게는 큰 식사거리다.

한국교회는 조옹기 때문에 수백만 명이 이탈을 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가관은 전혀 그것을 모르고 무조건 사탄의 세력으로 치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 영혼을 위해서 순교하는 시대에 조옹기 한 사람으로 수백 만을 지옥에 던지려는가?

 

미쳐도 이렇게 미쳐가는 조씨와 한국교회를 본다면 거의 이성을 상실한 느낌이다.

보통 세상방송이나 언론이나 정치판들도 사소한 성희롱 발언으로 목이 달아나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 방송은 한국교회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힌 자들까지 감싸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도대체 감성적 목회이며 사람의 마음을 읽고 행한다는 목회자란 말인가?

 

너무 큰 상처를 주었기 때문에 그 책임을 어떻게 감당해야 한다는 말인가?

본인이 조옹기라면 깨끗이 일선에서 모두 물러날 것이다. 그것도 정말로 죄송할 뿐이다.

 

기독교 교리에 자살이 허용된다면 자살을 해도 수천 번 했어야 하는 중대한 문제였다.

이방종교들은 반대로 감성적인 것에 호소해서 한국인 80%에 호감을 일거에 끌어 들였다.

 

그런데 한국교회의 지금과 같은 모습를 본다면 조옹기씨가 정말로 목사인지 의심스럽다.

수많은 영혼들이 조옹기 목사님 때문에 안티들로 말미암아 무참히 당했다는 것이다.

 

이제 한국교회의 소망은 혁명적인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할 때가 된 것이다.

기독교 방송이 그런 자를 내세우고 있다면 차라리 기독방송 송출을 포기하라는 것이다.

 

그가 관련된 곳에서 얼마나 스폰서로 지원받는지 모르지만 돈과 선교를 맞바꾸지 말라.

솔직히 말한다면 기독교 방송이 그런 대형교회에 휘둘리는 자체가 매우 심각한 문제다.

 

그럼 기독교 방송에 묻고 싶다.

과연 기독교 방송에서 장사하는 광고방송들이 주님의 명령이며 거룩한 선교정신인가?

 

최소한 주님의 이름을 가지고 방송하는 곳이라면 세상의 방식을 모두 포기하라는 것이다.

사채업체와 같은 금융광고부터 온갖 장사꾼들이 바글거리고 있다는 것이다.

 

기독교 방송은 하나님의 헌금으로 유지되는 하나님의 복음방송이다.

그런데 무엇이 부족해서 세상의 장사와 사업과 같이 기독방송을 운영한다는 말인가?

 

깨끗하게 세상방송을 포기하고 선교방송을 믿음으로 선택하라는 것이다.

화면이 조금 부족해도 목숨걸고 외치는 목사들이 나오길 성도들은 바라고 있다.

 

그런데 방송의 수준은 심각한 힘 있는 대형교회 전유물과 편향성을 드러내고 있다.

결국 반기독교 성향에서 이런 모습들은 오히려 역기능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언제까지 기복주의로 성장한 조옹기가 기독교 방송계를 장악해야 한다는 말인가?

이제 우리는 이런 심각한 한국교회에 혁명적인 개혁이 일어나길 바랄 뿐이다.

 

세상이 비난하는 자가 교회의 영웅으로 나서는 것은 선교자체를 초토화 시키는 일이다.

그런데 교회는 괜찮다고 말하고 있다. 아직도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발 세상의 비난 대상인 공공의 적 1호인 조옹기씨는 방송에 나오지 말라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소리를 해도 이미 마음이 떠난 사람들은 분노가 터져 나오는 것이다.

 

공공방송에서 비리와 문제로 크게 거론된 자가 어떻게 기독교 방송에 나올 수 있는가?

기독교 방송은 세상의 방송보다 도적적 기준이 허술하다는 말인지 진지하게 묻고싶다.

 

세상에서 조두순과 동급으로 취급하는 조옹기씨가 방송에 연일 나온다는 것이 정상일까?

최소한 성경적 원리라면 교회를 대표하는 성직자는 세상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아야 한다.

 

성경도 감독(목사)를 세우는 기준을 이방인들에게까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자를 세울 것을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이방인들보다 못한 자가 교회의 대표로 버티고 있다면 이것은 심각한 일이다. 더 이상 한국교회를 자신들의 먹이로 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제공: 다음카페 호산나 마을ㅡ http://cafe.daum.net/hosannakim

출처 : 호산나 마을
글쓴이 : 진리사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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