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를 통해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이단에 빠진 모든 사람들이 말씀을 깨닫고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설교 말씀을 요약하여 올려드립니다.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깨달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히브리서 1장 1절> 1 옛적에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또 저로 말미 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
1.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예수님
신약시대에 사도 바울에 의해 씌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 히브리서는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예수님에 대해 쓴 말씀이다. 이방인으로 성경에 나타난 소경 바디메오는 (막 10 :46~49)에서 "다윗의 자손 예수여!"하고 그의 눈을 뜨게 해 달라고 외쳤는데 그는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메시야가 오시면 이스라엘에게 구원을 베풀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또 (마태 15;21~27)절에서 가나안 여자가 자신의 딸을 고쳐달라고 외칠 때도 "다윗의 자손 예수여!" 하였다.예수님은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치 아니하니라" 하셨지만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고 믿음으로 치료해 주실줄 믿었던 가나안 여인, 기타 성경에 여러부분에 나오는 소경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고, 벙어리가 입이 열리고, 장님이 눈을 뜨는 등 "다윗의 자손 예수여!" 라고 부르짖은 자들은 그들의 문제를 모두가 다 해결 받았다.
그러나 눈을 뜨고, 귀가 열리고, 입이 열리게 했을찌라도 지옥가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일이다. 예수님의 사역은 비단 육적인 것만 고치신것이 아니라 영적인 구원 또한 책임 지시기 위해 오셨다는 것이 기쁜 소식인 것이다. 이제부터 구약에서 언급하신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살펴보자.
<이사야 7장 > 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메시야는 징조로 주시고, 특별한 역사로 주신다는 것을 말씀하셨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라고 하셨는데 이것이야말로 (징조)로 오실 예수님을 말씀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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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창세기 3장 15절 말씀을 상고해보자.
<창세기 3장 15절>- 징조로 오실 예수님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이 말씀을 상고해 보면 여자의 후손으로 예수가 온다고 하셨다. 약속대로 예수님은 마리아라는 한 여성을 통해 남자의
씨 없이 태어난 최초의 인간으로 오셨다. 이 말씀에서 중요한 의미를 살펴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남자의 씨가 아닌 씨 없이 다른 씨로 나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님만이 인류의 역사중에 여자의 후손인것이 바로 징조로 오실 예수님에 대한 약속의 성취인 것이다.
그 이유는 <이사야 1:4>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하신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은 종자 자체가 행악의 종자이기에 좋은 씨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종자 자체가 행악의 종자라면 태어나는 모든 인간은 벌써 태어나는 순간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날 수 밖에 없는 죄가 있는 인간인 것이다. 설사 죄를 가지고 태어난 인간이 죄를 안지고 살아가려 노력한다해도 이미 그는 죄인인 셈이다. 결국 아담의 후손인 남자의 후손은 모두가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 분의 구원의 사역을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이루신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부분이 있다.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 예수님의 태어나셨으므로 그녀는 죄가 없는 여인일 것이라고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최초의 인간 아담에게서 취한 갈비뼈로 하와를 창조하셨다고 하셨으니 그렇다면 마리아도 또한 아담의 속에서 나온 자이므로 마리아 또한 결코 죄 없는 자가 아니다. 다만 잠시 그의 밭을 빌려 하늘의 씨를 심으시고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으로 오시는 통로로 사용 되었을 뿐이다.
죄를 가지고 나온 죄인을 구원 할 예수는 종자 자체를 갈아야 하기 때문에 성경대로 처녀에게 잉태하게 하셨다. (종자를 갈기 위해서라는 점을 명심하자) 밭은 어떤 것을 심어도 그대로 나온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나오는것은 정한 이치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결국 씨가 죄가 없다.(하늘에서 온 씨다)- 씨가 다르다.(땅에서 나온 씨가 아니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2.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는 무엇을 하시려 오셨는가? <갈라디아 4장 4절>을 말씀을 상고 해 보자.
<갈라디아 4장>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갈라디아 4장 4절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예수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기 위해서 오셨다. 속량이란? 종으로 있는 자를 사서 자유인으로 놓아줌이란 뜻이 있다. 즉 종을 사서 양민으로 놓아준다는 의미이다. 자유인으로 놓아주시는 것 뿐이 아니라 5절의 말씀을 살펴보면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셨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아들이 되는가?
속량 받는것은 즉시다. 몇년 걸리는 것이 아니라 때가 차매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속량하셨기에 그 때 이미 아들의 명분을 얻은 것이다. 속량은 했지만 반드시 2차적 조건이 따른다. 천국 가는 사람들 즉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간다는 것이다. 어떤 조건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만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가는 것이다. 믿는 순간 바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되는 것이다.
<갈라디아 4장 > 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
이 말씀을 살펴보면 믿는 순간 아들의 명분을 얻는 것을 알 수 있다. 후사가 되었으면 또한 유업을 받는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신 이유를 분명히 알 수 있는데 우리에게 아들의 명분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 지신 것임을 알 수 있다. 누구에게나 다 주셨으므로 믿음으로 받아드리는 순간 다 주시는 것이다.이미 얻어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3. 예수님은 어디에서 난다고 했는가?
< 미가서 5장>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
마태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족보를 살펴보자. 마태복음에 족보에 오른 룻의 시모인 나오미가 베들레헴에서 흉년이 들어 모압으로 이주한 사건이 룻기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서 예수가 베들레헴에서 나야 하는데 나오미가 모압에 살고 있으므로 나오미의 남편과 두 아들을 잃게 되는 아픔을 만나게 되자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게 되는 사건이 나온다. 나오미가 평안하게 살았다면 모압에서 그냥 살았겠으나 남편과 두 아들을 잃고 망하게 되자 다시 돌아오게 된 것이다. 시어머니와 함께 돌아와 시모를 공궤하던 나오미의 자부 룻은 보아스를 만나게 되고 베들레헴에서 오벳을 낳게 되면서 하나님의 구속사적인 역사를 이어가게 된다.
또다시 마태복음 1장 11절을 상고 해 보자.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아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라고 하셨다. 요시아가 바벨론에 가서 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다윗의 자손이 베벨론에 가서 가만히 있으면 다윗의 후손 예수가 바벨론에서 태어날 운명에 처한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의 족보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에서 나오게 했다. 나와서도 그들은 베들레헴에 가지 않고 갈릴리에서 살았다. 그래서 다시 베들레헴으로 가야 하니까 본고장으로 가서 호적하라는 명령을 세상 왕을 통해 하신 것이다. 그것도 마리아가 출산 할 시기에 맞춰 급하게 호적하라는 명령을 내린 것이다. 그러므로 좋을 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할 수 없이 베들레헴으로 간 것이다.
이 사건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의 탄생을 위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밀하게 작업 하시는지 알게 해 주시는데 이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도 큰 교훈이 되는 사건이다.-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이며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계획이 성취하도록 만드신다. 즉 좋은 일을 위해 계획 된 사람은 좋은 곳으로, 나쁜 일을 위해 계획 된 사람은 나쁜 곳으로 보내신다는 것이다.
4. 예수님은 무엇을 타고 가신다고 했는가? - 나귀타고 가신다 하심
< 스가랴 9장> 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찌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찌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 시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
스가랴서에서 예수님이 나귀 타고 올라가실 것을 예언하셨다. 그 예언대로 예수님은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다. 마태복음 21장 3절과 마가복음 11장 3절, 누가복음 19장 31절을 살펴보면 예수님이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올라가시는 장면이 나온다. 스가랴서와 사복음서가 씌여진 연대를 비교만 해봐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얼마나 정확하게 성취되는지 알 수 있다.
나귀 새끼를 타고 올라가실것이라 하신 예수님! 그리고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신 말씀에 따라 그 시기에 맞춰서 타고 갈 만큼 자란 나귀 새끼가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예수님을 태워 가려고 나귀도 때가 되어 태어났고, 복음 태워 가려고 우리가 태어난 것이다.우리는 우연히 이 땅에 태어난 사람들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 태어난 사람들이다. 우리로 하여금 일할 수 있는 시기에 맞게 태어나게 해 주신것을 감사해야 할 것이다.
5. 예수님은 얼마에 팔리신다고 하셨는가? - 은 30에 팔리셨다
스가랴 11장 12 .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은 삼심을 달 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1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바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을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
이렇게 예수님을 은 30에 팔린다는 것도 미리부터 예언하셨다. 고가란 몸값이란 뜻이다. 그 시대에는 종 한사람을 팔면 은 30을 받았다. 성경의 예언대로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은 30에 팔았던 것이다. 또한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한 말씀도 이루어졌다. 가룟유다는 그 당시 예수님의 제자로 예수님을 따라 다니며 예수님이 베푸시는 수 없는 기적을 경험한 사람이었다. 물 위로 걸어오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고 , 바람을 명한즉 잠잠해지고 , 병든 자들을 고치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은 인간들이 못 하는 모든 법을 초월하셔서 일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알았다.
가룟유다의 본심은 아마도 예수님 팔아서 죽게 하려는 것은 아니였을찌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다. 만약 그를 은 30에 팔더라도 기적을 연출하시는 예수님은 그 상황에서도 넉넉히 피하실줄로 믿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예수님을 죽게하려고 한것은 아니였는데 막상 예수님께서 잡혀 가셔서 죽게 되신 것을 보자 결국 가룟유다는 돈을 던져 버리기까지 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던 것이다. 결국 양심에 가책을 못이기고 목매어 자살까지 했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마태복음 27장 3절~ 8절
3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
4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 하니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당하
라 하거늘
5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
6 대 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 이것은 피 값이라 성전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
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스가랴서11장의 예언은 성취 되었다. 결국 가룟유다는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예수님을 팔기로 예정되어 태어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값은 토기장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는다는 예언 또한 성취 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니 말씀 공부를 하면서 우리가 예수님을 팔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고 이 시대에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으로 부름 받은 것을 감사할 수 밖에 없다.
예수님이 오실 것을 성경은 수 없이 예언하셨다. 다시 히브리서 1장으로 돌아가서 살펴보자면 선지자들로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셨던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6. 얼마나 많은 예언을 했나? - 특별한 일들 50가지 예언 되었다.
침뱉는다. 독한 술 받는다. 채찍에 맞는다.기타 등등...
→ (관련 자료 보기) - 메시야 탄생의 예언과 성취* 비교표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
7. 선지자들을 통해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말씀 하시는 하나님!
<로마서 1:2> 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4.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
★ 예수님은 성경에서 선지자들이 예언하신 그대로 오셨다. 메시야라는 모든 증거를 가지신채로 오신 유일한
하나님이시며 (로마서 1장 2절) 에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에 관하여 확실하게 예언하셨다.
8.예수가 우리를 구원하신 유일한 구주라는 확실한 조건
① 선지자들이 여러 모양으로, 이런 저런 말씀을 예언한대로 오셨다.
② 다윗의 혈통으로 나야한다. 성경의 예언대로 다윗의 혈통으로 나지 않은 사람들은 100% 전부 가짜다.
③ 예수님은 죽었다가 삼일만에 살아나셨다.
결론 : 위의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신천지 이만희, 증거장막 성전,하나님 어머니라고 주장하는 하나님의 교회 사이비 안상홍교주와 장길자,통일교 문선명교주, 모하멧을 추종하는 이슬람, 부다를 추종하는 불교, 기타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위의 세 가지 조건에 맞는 참 구주시겠는가? 또한 그 곳에 진짜 구원이 있겠는가 스스로 생각해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진정한 구원은 길과 진리요 생명되신 오직 예수그리스도 안에만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 1.예수그리스도 외에 어느 누구도 베들레헴에서 나신 분이 없으며,
2.다윗의 혈통으로 나신분이 아니며, 3.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는 어느 종교 지도자도 없었고 예수님만이 죽었다가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슴을 성경과 세계의 역사로 증명하는 바이다. 이 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는 깨달을찐저 사단에게 속아 이단에 빠졌던 자리에서 돌아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바로 알고 바로 믿고 구원 받을 찌어다. 아멘.
출처: 열린교회 김수영 목사님의 강해설교 요약
글쓴이 : 예수가좋다오/별이야(銀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