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들의 놀이터가 된 교회 오인용 목사
최근에 종교간 호감, 또는 비호감에 대해 여론조사를 한 것을 보았다. 이 조사는 전혀 종교를 가지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다른 시각에서 본다면 본인이 앞으로 종교를 가진다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종교를 추천할 때 천주교, 그 다음은 불교, 마지막에는 기독교,,,하지만 더 냉정하게 분석해보면 기독교는 결코 추천하거나, 교회를 나갈 생각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럼 이렇게 된 원인은 무엇인가?
최근에 종교간 화해와 일치를 위해 모든 한국의 종교 대표자들이 로마교황청에 가서 교황을 중심으로 기념사진을 찍은 것을 보니, 그 자리에 한국복음주의 개신교를 대표하는 목사도 버젓이 죽치고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위대한 종교개혁자인 칼빈과 루터선생이 교황을 적그리스도, 짐승으로 부르면서 성경적 교회를 다시 회복했는데 오늘날 대부분의 개신교는 더러운 짐승인 로마교황의 품에서 애교를 부리고 있으니 그것이 짐승새끼지 사람은 아닐 것이다,
오늘 교회들을 봐라, 거룩한 성경의 말씀, 선포, 복음, 천국, 지옥, 심판, 회개, 죄, 죄인, 구속, 십자가, 주의 재림, 등은 없고 대부분의 사이비 이단수준의 거짓된 설교와, 비성경적 교회 프로그램등으로 (알파코스, 두날개 운동, 뜨레스디아스, G12 , 영성운동, 신사도운동, 교회일치운동, 종교다원주의, 관상기도, 방언, 예언, 은사치유, 성령운동, ,이머징 운동, CCM, CCD , 로마천주교와 일치운동, WCC , 하나님의 음성듣기, 교회성장운동 등)
창녀들이 온갖 희롱과 음탕함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더러운 창녀들의 합숙소로 만들어서 수많은 영혼들을 사탄과 (악령, 귀신) 들과 음행하게 만들고 있다. 많은 목사들은 포주 노릇과 뚜쟁이 노릇을 하면서 영혼들이 더러운 악령들과 음탕한 짓하도록 주선을 하고 있다.
고대의 이방성전에는(그리스, 로마, 베벨론, 힌두교, 라마불교, 등 ) 소속된 창녀들이 있어서 이방신전을 찾아온 사람들과 성적교합을 통해 이방신을 숭배하도록 했다. 신약시대에 소아시아 지역에는 수많은 창녀신전이 가득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사악한 창녀와 이방신전을 멀리해야 하고, 오직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거룩하게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의 삶이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는 교묘하고, 교활한 사탄의 속임수에 거의 대부분 넘어가 영적으로 더러운 창녀들이 활개를 치도록, 오히려 예배당 안에 스며들이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환상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 듣기라는 미친 쑈를 하지 않나? (하나님의 음성듣기를 가르치는 수많은 책들) 실상은 귀신의 음성이 분명한데,,,,,,
거기다 툭하면 ... 미친 년놈들은 툭하면 천국과 지옥을 보고 왔다고 여기저기 간증장사 하러 다니고 그런 자들을 강단에 세워 귀신의 놀이터로 만들고 온갖 잡다한 연예인 간증장사꾼들은 성공신화를 강단에서 떠벌이고 있는 교회, 이러니 세상에서 교회를 뭘로 보겠는가? 이 시대의 교회를 거룩한 성령님을 탄식하게 하고 ,악령을 교회 안에서 풀어놓고 있다.
교회를 개혁하려면 분명하게 확실하게 단호하게 개혁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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